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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극한 스피킹(이제 갓 한 달된 새내기)
이충국 조회 : 15,714

누구나 그러하듯 영어로 말을 잘 하고싶은 마음들은 있을 듯 싶다.
그래서 한번쯤은 스피킹학원에 노크를 해보았을 듯 싶고...
그리고 의욕적으로 시도 해보지만 곧 바로 한계를 깨닫거나 쉽지 않음을 알고 단념하게 되는 것도 대체로 비슷 할듯...
어쩌면 굳이 하지 않아도 살아가는데는 별 지장이 없기 때문 일것이다.

하지만 취업준비를 하거나, 절실하게 해야만 하는 횐경을 맞이하게 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반드시 해내야 하는 절실함이 있다.
그래서 학원을 정하면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열심히 했음에도 실력향상이 잘 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나는 30년동안 영어를 놓아버렸었고 늦은 나이가 되었는데 영어로 반드시 말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버렸다.
얼마나 생 초자가 되었을지 상상이 되리라 본다.
그러한 이유로 많은 영어 학원들과 상담을 하게 되었고 기회는 오직 한번 5개월!!
신중해야만 하는 이유였고 결국 난 이곳 극한스피킹을 우여곡절끝에 다니게 되었다.
서두가 길었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스피킹을 잘(?)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되었다.
그 첫번째가 전혀 들리지 않던 영어가 기적적으로 들리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은 대략 30%쯤(?)정도 라고 할 수 있을 듯 싶다.

그리고 두번째는 영어로 말하는 사람들 앞에서면 울렁증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사라져 가는 것 같다.
왠지 한번 끼어보고 싶은 충동이 드는 느낌정도라고나 할까...

암튼 한달동안 내게 일어난 변화는 말로 다 표현하기가 쉽지않음을 말하고 싶다.
극한스피킹 학원 대표님이하 훌륭하신 스탭들과 선생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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