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스피킹은 허위˙과장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극한스피킹 인사말
극한스피킹 소개
Easily, Quickly, Automatically → 영어가 쏟아진다!!!
Extreme Speaking Camp(ESC)는 감히 '영어 말하기의 훈민정음' 을 표방합니다.
우리 말과 글의 구조와 우리 문화는 영미문화권과 크게 다릅니다.
더구나 과거의 '문자를 눈으로만 읽는' 낡은 학습방식 때문에 국가적 낭비가 극심했고,
개개인은 '10년 공부에도 벙어리 신세' 를 면치 못하는 좌절을 맛봐야 했습니다.
시험과 점수에 예속된 영어는 언어로서의 소통 능력 특히 영어 말하기에 쉽게 근접할 수 없었습니다.
Extreme Speaking Camp(ESC)는 누구에게나 영어 말문을 쉽게 열어주는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영어 학습의 시작과 해결을 극한스피킹(Extreme Speaking Camp)이 제시해 드립니다.
그간 우리는 영어의 어휘, 문법, 발음 등을 머릿속으로 이해했습니다.
외국어 학습과정을 왜곡한 셈입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모든 강사들 또한 영어를 이해시키는 강의를 해왔습니다.
먼저 말이 입과 귀에 배어들도록 소리로 자동화되어야 합니다.
문법이나 어휘, 발음은 문장을 입으로 몸으로 체득하면 그 안에 100% 모두 들어 있습니다.
큰소리를 내어 하루 2,000번 이상 떠들면 '1개월'에 입이 열리고 원어민과 바로 대화가 시작됩니다.
극한 스피킹은 모든 과정이 1개월 ~ 3개월 이내 터트립니다!!!
Extreme Speaking Camp(ESC) 시스템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20~30여 개의 문장을
수백 번씩 반복해서 듣고 말하게 됩니다.
'소리의 속도'로 '영어 어순'이 몸에 배고, 자신의 이야기로 체화되면서 입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얘기가 술술 나올 정도가 되면, 영어로 말이 되는 재미와 말의 유희를 맛보게 됩니다.

말하기 능력 숙달의 성공 확률은 여느 학원들처럼 100명 중 1~3명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십중팔구, 백발백중입니다!
일주일쯤 지나면 입이 풀리고, 1개월이 지나면 영어로 말하기 습관이 몸에 배고, Speaking의 올바른 방향이 정확하게 보이게 됩니다.

Extreme Speaking 시스템은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하고 듣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학습자 스스로가 의미를 감성과 몸으로 체득하고, 수백 번의 반복 말하기를 통해 언어를 습득합니다.
학습을 절대 강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학생이 스스로 합니다!!!

강사만 떠드는 영어학원, 머리로 암기하는 이론과 설명 10년을 해도 제자리입니다!!!

Extreme Speaking 훈련에는 '글자'가 없습니다. '교재'도 없습니다.
모든 학습은 영어 '소리 말'로 진행됩니다. Extreme Speaking에서는 모든 문장이 입과 몸으로 저장됩니다.
언어는 소리로 습득하면 글자 암기 및 이해보다 10배 이상 빨리 터집니다.

수없이 반복하여 말의 스피드가 붙고 자신감이 생기며, 발음이 유창해집니다.
매일매일 자신의 감각이 영어를 따라잡고 있음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최첨단 음성인식 System!
뇌과학과 언어 인지과학의 결과를 접목한 Speaking Training System이 여러분의 잠들어 있는 영어소리를 깨워 줄 것입니다.
日 2,000번~3,000번 발성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Extreme Speaking Camp의 Speaking 학습은 세계 최강입니다.

여러분의 영어는 1개월~3개월이면 해결됩니다!!!
극한스피킹 추천사
30년간 영어교육계를 지켜온
문창호 한국학원 총연합회 외국어 교육 협의회 명예회장님을 모시고
극한스피킹을 통한 진정한 영어회화의 해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문창호
문창호
한국학원 총연합회 외국어 교육 협의회 명예회장
대전 카톨릭대학교 객원교수, 전 시사영어학원 원장
문창호
8년 전 한국학원 총연합회 외국어 교육 협의회 회장으로 있을 때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극한스피킹은 평소 저의 교육철학과 정확히 일치하는 전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제 우리나라 영어 스피킹의 문제가 해결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창호
스피킹에 대한 저의 지론은 영어도 모국어처럼 입과 몸으로 반복해서 떠들어야 한다는 거죠.
스피킹은 반드시 소리로, 말로 해야 합니다.
글이나 문자를 보면서 스피킹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됩니다.
Sentence 하나를 100번, 200번 반복하고
하루에 문장을 1,000번 2,000번 입으로 소리 내어 반복하지 않으면 효과는 없습니다.

문창호
실제 학습을 참관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일주일 또는 보름 만에 학생들의 입이 열리는 겁니다.
이 정도라면 한 달, 적어도 석 달 안에 영어 스피킹이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창호
보통 영어학원을 한 달 다니면 끝까지 출석하는 학생이 많아야 30%가 채 안 됩니다.
그런데 극한스피킹은 마지막까지 단 한 명도 빠지지 않고 90% 출석을 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스피킹의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고 말하기 능력이 몸으로 체화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창호
극한스피킹은 단답형 말하기가 아닙니다.
영어로 자기 생각과 주장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도 외국인처럼 쉬지 않고 계속해서 말하는 겁니다.
바로 30년 이상 영어교육계에 종사한 제가 꿈꾸던 모습입니다.

문창호
두세 달 동안 배운 내용을 모두 기억하더군요.
그것은 앵무새처럼 암기해서가 아니라 몸과 입으로 반복하다 보니 내 것이 된 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자신 있게 영어로 표현하는 단계까지 완성되는 스피킹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기존의 영어교육 프로그램과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문창호
유명한 어학원, 스타강사, 원어민, 수입 교재들이 모두 필요 없습니다.
이런 것들이 한국 학생들의 입을 열어주지 못 했습니다.
영어회화는 입으로 수십 번 되풀이하여 스피킹 연습을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런 점에서 극한스피킹은 영어회화를 정복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이라 생각합니다.

문창호

직접 체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믿지 못하시겠지만,
매일 2,000번 이상 3개월만 체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극한스피킹으로 여러분의 입이 단기간에 뻥! 터지는 희열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극한스피킹 회사소개
저희는 영어 말하기의 필요 충분조건을 종합적으로 수행, 연구해 왔습니다. 더불어 자기 주도형 콘텐츠도 꾸준히 개발해 왔습니다. 국, 내외 공교육 기관과 사교육 기관의 유명 어학원에 영어 학습 콘텐츠 및 영어 Test 솔루션을 공급하였으며, 국내 최초 영어 음성인식 교육 프로그램과 iBT TOEFL 모의고사 시스템 등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교육기관에 공급하여 영어교육에 이바지하였습니다. 극한스피킹(아이비티클래스)은 독자적으로 이와 같은 연구 및 개발의 토대 위에 실제 수강생을 대상으로 임상 테스트와 정규 수업을 거쳐, 대한민국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어 말하기 시스템을 완성하였습니다. Speaking은 학문이 아닙니다. 책상머리 공부로 해결되는 과목이 아닙니다. 하루 수 천 번 영어로 떠들고, 들으면서 입과 몸 그리고 귀로 체득, 암묵 기억 속에 저장되어야 활용 가능합니다. 어법을 이해하고 단순히 몇 차례 입으로 떠들어 본다고 버릇처럼 자동적으로 Speaking이 바로 나올 수 있을까요? 생각이나 느낌을 소리의 속도로 입에서 튀어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 상황을 소리로 어순에 맞게 유창하게 쏟아내려면? '극한스피킹'이 해결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YBM시사, 삼육어학원, 윤성생영어, 청담어학원, 종로어학원, 최선어학원, 해커스, 재능교육, 대교, 웅진, 교원, 튼튼영어 등...
50여 사교육기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정보통신부산하기관, 초등영어교과과정, 중등영어교과과정, 고등영어교과과정 개발 공급.
한국외국어대학교 외 30개 대학교 On-Line, Off-Line 영어교육시스템 공급.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7 우송빌딩 4층,5층
강남역 9번 출구 1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