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극한스피킹을 먼저 체험한 분들의 소감입니다.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정말 말이 많이 하게 되면서, 공부는 이렇게 해야 되는거구나! 라고 많이 느꼈구요.실제로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생기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커졌습니다.외국인이 길을 물어봐도 전혀 두려움 같은게 없어졌구요. 아쉬운 표현이라도 편하게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전혀 들리지 않던 영어가 기적적으로 들리기 시작했다.물론 지금은 대략 30%쯤(?)정도 라고 할 수 있을 듯 싶다.그리고 두번째는 영어로 말하는 사람들 앞에서면 울렁증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사라져 가는 것 같다.왠지 한번 끼어보고 싶은 충동이 드는 느낌!
3개월이 흐른 지금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이 가능해졌고 고급과정을 수강하여 토픽에 대한 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영어로 글을 쓰는 방법까지 발전했습니다.수강 초기에는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방식이기 때문에 조금은 힘들 수 있겠지만,학원을 믿고 따른다면 성과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이 말을 했는지 가끔 혼자 게임하거나 티비볼때도 연습했던 문장들이 막 머릿속에 자동재생되기도 했어요. 지금은 외국인을 만나도 겁먹지 않고 일상대화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공부방법을 접했을때는 낯설었는데, 지금은 이만큼 정직한 공부방법이 또 없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에 7개월 동안 있었는데 그때도 머릿속에서 문장이 맴돌고 입으로 안 나왔거든요. 너무 생각을 많이 하고 입으로 뱉는 문제도 있었지만 영어가 확실히 붙지 않아서이기도 했습니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 문장이 다양한 형태로 입에 붙고 그러다 보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좀 더 빠르게 뱉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미국에 있을때 보다 극한스피킹에서 영어를 더 많이썼어요.ㅋㅋㅋ 그래서 저는 어학연수 가려는 분들 다 붙잡아서 극한스피킹 들으라구 하고 싶습니다.
친한 사람들 앞에서는 편하게 말을 할 수 있지만 처음 본 낯선 사람이나 긴장되는 자리에서는 부끄러워하며 말을 잘 못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극한스피킹의 '로테이션 스피킹' 이라는 여러 사람들과 영어 대화를 하는 교육 과정을 통하여 사람들 앞에서 조금 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영어 학습성과 최우선 극한스피킹
- ˙ 수강시 모두 기본 제공 ˙
- 정규 수업 일 2 ~ 6시간
- 매일 5,000번 영어 즉각 발화
- 프리토킹 세션 / 스펙업 클래스 무료
- 무제한 PC 스피킹 트레이닝
- 무제한 모바일 리스닝 트레이닝
- 스크립트 / 모바일 교재 제공
- 성과 인터뷰 월 1회 이상 촬영
- 상세 학습 추적 리포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