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극한스피킹을 먼저 체험한 분들의 소감입니다.
열정같은 부분을 의심을 잠깐이나마 하였지만.... 최민식

저는 강의 시작 전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한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로써 이 주제에 대해서 말하라고하면 준비되지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영어가 아니라도 머뭇거리게 된다. 하지만 영어로써 많은 주제를 반복학습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 체화시킨다면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지 사용할수 있다." 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공감이 되었고, 그에 따라 수업도 철저히 준비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more

누군가 던진 질문에 입 벙긋하기 힘들었었는데... 오현석

한달동안 하루에 2000번정도 떠들어보니 이제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고, 내 의견을 피력할 정도가 된 것 같다. more

영어 학습의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차민성

처음 인터뷰를 보고 많이 좌절을 했지만 수업시간 충실히 따라가려고 노력하다보니 처음보다 많이 좋아진걸 느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추후 영어 학습의 방향을 잡게 됐습니다. 수업에서는 서로 영어로 발화하는 수업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서로 분야도 다르고 나이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니 더 집중해서 들으려고 하고 자기 이야기를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수 있을까? more